텍스타일(Textyle)에서 원격발행 설정을 해보자.

왜 나는 안될까? 버그일까? 이런 생각할 필요없다.

설정을 잘못했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다.

예로 2개 정도의 블로그를 해보자.


텍스타일 설정화면에 간다.


ba1.jpg 

원격발행할 대상 사이트가 없으므로 깨끗하다.

등록 버튼을 클릭한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 부터 해보자.


ba2.jpg


네이버 블로그를 선택하니 자동으로 API주소가 나온다.

네이버에서 바뀌기 전 까지는 그대로 두면 된다.

아이디에 블로그 아이디를 적으면 된다.

비밀번호에 블로그 비밀번호를 적으면 안된다.

왜 안되냐고 묻지마라.

네이버에서 그렇게 만들어 놨기 때문에 안된다.


그러면 무엇을 적을까?

네이버 블로그로 간다.

남의 블로그 가서 기웃거리지 말고 자기 블로그로 간다.


ba3.jpg

위와 같은 화면을 찾아라.

오른쪽 상단의 환경설정을 클릭하면 나온다.

API사용하도록 설정이 안되어 있으면 사용하기로 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API 연결암호를 복사한다.

복사가 잘 안된다고 끙끙대지 말고 우측의 복사 버튼 클릭하면 된다.

다른데다가 붙이지 말고 텍스타일로 와서 비밀번호 넣는 곳에 붙여넣는다.


ba4.jpg


API 연결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연결이 성공하면 아래에 리스트가 나온다.

주소가 맞는지 확인하고 등록 버튼을 클릭한다.


네이버 블로그는 끝이다.

다음은 티스토리를 해보자.


ba5.jpg


http://[id].tistory.com/api 에서 [id]를 내 티스토리 명로 바꾸면 된다.

모르겠으면 티스토리가서 로그인해보면 된다.


ba6.jpg


티스토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적으면 된다.

API 연결 확인 버튼을 클릭한다.

정보가 맞다면 아래에 블로그 정보가 나타난다.

맞으면 등록 버튼을 클릭한다.


ba7.jpg 

지금 까지 만든 2개가 잘 보인다.

글 작성할 때 지금 등록한 블로그에도 발행할 것인지 묻는다.

그 때 체크하면 같이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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