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는 소장에 애플사가 동의 없이 사용자들의 위치 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한 것은 헌법과 위치정보보호법 위반이라고 주장하여 지난 6월27일 수수료를 제외하고 99만8000원을 받았다고 한다.
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71375701&sid=01040202&nid=000<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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