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위에서의 촉석루 전경











남강 위에서 촉석루를  배경으로(배경을 와이드하게)











촉석루 입구에서











의암바위 앞에서

'위험하니 바위에 건너지 마시오'란 말에 착하게 앞에서만...(사실은 미끄러워 건너기가 ...)











한바퀴 돌고 나오면서...







새로 생긴 다리 위에 사진촬영 지점(?)이라고 공간을 만든 곳에서

20050106 진주 촉석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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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