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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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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관상수 잎 먼지는 우유로
백성찬(白星燦)
고무나무와 같이 잎사귀의 모양이나 빛깔을 보고 즐기는 관엽식물은 잎에 먼지가 껴 있거나 윤이 나지 않을 때는 그가치가 떨어진다. 관엽식물의 잎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려면, 먹다 남은 우유를 헝겊에 묻혀 잎을 닦으면 윤이 나 보기에 좋다. 우유로 잎을 닦...  
463 이불은 세워 보관
백성찬(白星燦)
벽장이나 이불장은 이불의 수납을 위해서 창조된 특별한 공간이다. 그러나 이불을 몇 장이나 겹쳐서 넣으면 아래 이불이 찌부러져 꺼내기가 고역이다. 차라리 이불을 말아서 세워 수납하는 방법은 어떨까? 이렇게 하면 꺼내기도 쉽고 수납량도 커진다. 이불은 ...  
462 신선한 식품 고르는 법
백성찬(白星燦)
* 생선고르는 법 : 아가미가 신선하고 눈동자가 맑아야 한다. 복부에 손상이 있으면 유통과정에서 함부로 다뤄졌다는 증거. 갈치는 은빛 비늘의 상태를 확인하고 등푸른생선은 등부분의 푸른빛이 선명한지 확인해야한다. * 야채고르는 법 : 잘린표면이 까맣게 ...  
461 뜨거운 음식 치아 상하게
백성찬(白星燦)
치아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면 50도 이상의 뜨거운 음식을 피해야 한다. 잇몸을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 이다. 치아는 찬 것이나 건조에는 의외로 저항력이 있으므로 무방하다. 치아를 아름답게 하려면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해조류나 새우, 게 같은 갑...  
460 말린 식품 빨리 요리
백성찬(白星燦)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를 해야한다. 그러나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설탕을 약간 넣은 설탕물에 담가두면 맹물에 그냥 담가두는 것이 훨씬 빠르다.  
459 피로해진 피부에는 검정콩과 레몬을 삶아서 먹는다
백성찬(白星燦)
식물성 단백질인 콩이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특히 검정콩은 피부에도 좋고 모발에도 좋다. 설탕이나 간장을 넣지 않고 콩을 넣어 맛을 낸다. 레몬만으로도 콩에 있는 달콤한 맛이 믹서되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458 거므스름해진 피부는 녹차물에
백성찬(白星燦)
피부가 평소보다 검어져 있을 때는 산성으로 기울었다는 증거다. 세안 뒤 헹굴 때 식힌 녹차물로 패팅한다. 왜냐하면 녹차에 포함되어 있는 엽록소가 피부에 흡수되어 피부가 중성으로 되기 때문이다. 피부는 산성이 되면 검어지고 알카리성이 되면 희어진다.  
457 마늘 냄새 안나게 찧는 방법
백성찬(白星燦)
마늘은 대부분 어느 음식에나 들어가는 것이지만 가서 찧는 것이 번거롭다. 도마 위에 마늘을 한 개씩 올려놓고 찧으려면 튕겨나가고 찧기도 힘들다. 이럴 때는 라면이나 과자의 비닐 봉지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훔친 다음 껍질을 깐 마늘을 이 속에 넣고 봉...  
456 전을 부칠 두부는 소금물에 데친다
백성찬(白星燦)
두부전을 부칠 때 두부의 물기를 빼고 굽는다 해도 잘 구워지지 않을뿐만 아니라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먼저 냄비에다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음 두부를 작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어 다시 끓인다. 잠가 후에 ...  
455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백성찬(白星燦)
땀을 많이 흘리면 자연히 몸에서 땀냄새가 많이 난다. 이런 사람은 외출에서 돌아와서 몸을 씻을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다 식초를 몇방울 타서 몸을 씻으면 피부에도 좋고 또 땀냄새도 깨끗이 없어진다. 그리고 땀띠가 날때는 오이를 잘라서 그 즙으로 문지르...  
454 땀을 억제하려면 발바닥에 파스를
백성찬(白星燦)
여름철은 물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거나 하루 평균 3리터쯤의 땀을 흘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너무 땀이 많이 나서 괴로울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하면 조금이라서 땀이 덜 나게 된다. 발바닥에는 물파스를 바른는 것인데,발바닥은 정신성 발한 (긴장했을 때 ...  
453 양초토막으로 정전기 방지
백성찬(白星燦)
플라스틱 쓰레받기는 정전기가 잘 일어난다.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으면 귀찮고 짜증난다. 양초토막을 쓰레받기 앞뒤로 잘 문질러서 바르면 양초의 매끄러운 막 때문에 정전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452 김을 향이 나게 굽는 방법
백성찬(白星燦)
김을 한 장씩 구우려면 거친 면을 한 번에 굽고, 두장을 겹쳐 구울 때는 매그러운 부분이 안으로 되도록 해서 구우면 향이 사라지지 않는다.  
451 메마른 손 손질법
백성찬(白星燦)
얼굴손질을 잘했는데 손이 엉망이라면 매력이 없다. 젊은 사람도 부엌일을 많이 하면 세제로 유분을 빼앗겨 쭈글쭈글한 손이 되어버린다. 이럴 때는 마사지크림에 영양오일을 섞어서 5분간 마사지를 한다.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유액을 발라두면 다음날 ...  
450 녹슨 문 손질
백성찬(白星燦)
문의 경첩이 오래 되면 녹이 슬어 삐걱거리는 소라가 나서 귀에 거슬린다. 이때 재봉틀 기름이나 식용유를 성냥개비 등으로 찍어 한 방울 뿌려 두면 경첩이 부드러워져 소리가 나지 않는다.  
449 팔꿈치나 무릎의 각질 제거
백성찬(白星燦)
여름이 되면 팔꿈치나 무릅에 생기는 거므스름한 티가 신경이 쓰인다. 무릎이나 팔꿈치 부분은 각질이 두까워져 지방이 나오기가 어려우므로 먼지나 때가 끼어 굳어서 거무르스름하게 되는 것이다. 목욕을 할 때는 브러시에 팩제를 발라 잘 씻고 목욕 후에는 ...  
448 손톱이 갈라지면
백성찬(白星燦)
손톱이 갈라지거나 거칠어지는 것은 대개 영양부족 때문이다. 특히 칼슘과 아교질(젤라틴) 보급이 필요하다. 우유와 해조류를 듬뿍 먹도록 한다. 또 물일을 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과 크림을 바르는 등 유분 공급을 잊지 않도록 한다.  
447 소금을 이용한 세탁법
백성찬(白星燦)
세탁기에는 세탁물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알맞은 양의 세제를 넣어야 한다. 그러나 세제가 세탁기에 너무 많이 쏟아진 경우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오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도 전기도 낭비하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446 올바른 표백제 사용법
백성찬(白星燦)
하얀 블라우스나 와이셔츠, 내복등은 오랫동안 입으면 체내의 분비물과 땀으로 점점 누래진다. 그렇때 표백제를 사용하면 하얀색을 되살려 주는데, 어떤 표백제를 사용해야 할까 망설였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다. 표백제는 염소계와 산소계의 2종류...  
445 창문과 벽에 붙은 스티커 잘 떼려면
백성찬(白星燦)
창문과 벽에 붙은 스티커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떨어져서 보기 흉해진다. 그러나 깨끗하게 떼어내기란 생각보다 어렵고, 무리해서 떼어내면 벽지가 찢어지는 수도 있다. 창문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내려면 먼저 금속 주걱 등을 이용해서 창문에 흠이 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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