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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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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육아 [정상신생아] 신생아는 호흡수와 심장박동수가 큰 아이들보다 빠릅니다.
백성찬(白星燦)
 
신생아는 첫 2주 동안에는 숨을 한참동안 안 쉬다가 갑자기 몰아 쉬기도 하고 숨을 쉴 때마다 배가 오르락내리락하여 마치 헐떡이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정상입니다. 아직 호흡중추가 불안정하고 횡격막을 이용하여 숨을 쉬는 복식호흡을 주...  
87 육아 [정상신생아] 출생초기에는 체중이 줍니다.
백성찬(白星燦)
 
출생 후 약 일주일 동안은 출생시의 몸무게의 약 10% 정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는 수분의 배설은 계속되는데 비해 먹는 양은 아직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기의 몸무게가 적을수록 체중감소의 정도는 더 심하게 됩니다. 대개 생후 10-14일이 되면 출생시의 ...  
86 육아 [눈,코,귀 의 외상] 코피가 날 때는?
백성찬(白星燦)
 
코피가 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아이가 코를 후비는 것과 특별한 이유 없이 코피가 나는 것입니다. 아이가 코피를 많이 흘린 것 같아도 실제로 흘린 양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코피가 자주 나더라도 잘 멎으면 문제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다...  
85 육아 [이물질을 먹었을때] 이물질을 먹었을때 대처법 file
백성찬(白星燦)
 
 
84 육아 [상처(외상)] 머리를 부딪혔을 때
백성찬(白星燦)
 
아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머리가 바닥에 부딪히거나 머리를 어떤 물체로 맞거나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런 경우 혹이 생기는 정도의 가벼운 증상부터 다친 직후에는 멀쩡해도 두개골에 골절이 있거나 뇌에 손상이 있는 경우까지, 그 정도는 다양...  
83 육아 [상처(외상)] 타박상을 입었을 때
백성찬(白星燦)
 
아이들이 걷기 시작하면 가구에 몸을 부딪히고 넘어 지거나, 계단과 의자에서 떨어져 타박상을 자주 입게 된다. 가벼운 타박상은 붓거나 피하 출혈을 일으킨다. 처음에는 붉어지다가 나중에는 파래지며 마침내는 노랗게 되면서 낫는다. 응급처치 1. 얼음찜질...  
82 육아 [상처(외상)] 손· 발톱이 빠졌을 때
백성찬(白星燦)
 
만 2세 이하 아이의 경우 손발톱이 얇아서 찢어지는 경우가 많다. 출혈이 심하지 않다면 찢어진 부위를 잘라 내고 밴드로 붙여 주면 3~4일 후에 저절로 낫는다. 하지만 손발톱이 반 이상 떨어졌거나빠진 경우에는 응급처치 후 병원에 간다. 출처 김한욱소아과  
81 육아 [상처(외상)] 입 안을 다쳤을 때
백성찬(白星燦)
 
음식물을 먹다가 실수로 혀나 볼 안쪽을 깨물어서 상처 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넘어져서 윗입술에 상처가 생기거나 윗입술과 잇몸 조직이 찢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아랫입술의 상처는 보통 넘어지면서 윗니 와 아랫니사이 에 끼여서 생긴다 연필이나 포...  
80 육아 [상처(외상)] 못에 찔렸을 때
백성찬(白星燦)
 
녹슨 못에 찔렸을 경우 파상풍에 걸릴 수 있으므로 응급처치 후 바로 병원에 가야한다. 응급처치 1.못을 빼낸 후 상처를 세게 눌러 띠를 빼낸다. 2. 출혈이 심할 경우 소독한 거즈로 상처 부위를 눌러 지혈한다. 3. 상처 부위가 붉게 변하거나 곪고, 다친 지 ...  
79 육아 [상처(외상)] 나무 가시에 찔렸을 때
백성찬(白星燦)
 
가늘게 쪼개진 막대기나 판자, 장미꽃 등에 스쳐서 가시에 필렸다면 집에서 빼도 괜찮다. 응급처치 1. 알코올로 소독한 족집게로 가시를 뽑는다. 2. 가시 끝이 밖으로 나와 있지 않을 때는 가시 주위를 손톱이나 동전으로 눌러 가시가 나오게 한 다음 뽑는다....  
78 육아 [상처(외상)] 유리가 박혔을 때
백성찬(白星燦)
 
피부에 유리가 박혔을 때는 무리하게 파편을 빼내려 하지 말고 그대로 병원에 간다 파편을 집에서 빼다가 유리 끝이 부러져 피부속에 남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출처 김한욱소아과  
77 육아 [상처(외상)] 손가락이 절단되었을 때
백성찬(白星燦)
 
손가락이 절단된 경우 절단된 손가락을 6~8시간 이내에 병원으로 가지고 가면 접합이 가능하다. 절단된 손가락을 씻지 말고 짜끗한 비닐봉지에 넣는다. 얼음 비닐봉지에 다시 한 번 넣는다. 이때 온도는0~4‘C가 좋다. 절단된 손가락이 얼음이나 물에 직접 닿지...  
76 육아 [상처(외상)] 칼에 베였을 때
백성찬(白星燦)
 
칼에 베였을 때는 우선 지혈을 한다. 지혈하기 위해 댄 천이나 거즈는 피투성이가 되어도 갈지 않는 것이 좋다. 피가 굳어 있기 때문에 천을 갈다가 자칫 재출혈이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붕대를 감은 후 맥박이 약해지거나 피부 색깔이 검 붉은...  
75 육아 [상처(외상)] 손톱에 할퀴었을 때
백성찬(白星燦)
 
손톱이 길면 부딪히거나 긁혀서 벗겨지는 등 상처가 나기 쉬운데 상처에 비해 통증이 심한 편입니다. 상처 부위를 물로 깨끗이 씻은 뒤. 과산화수소수나 요오드액으로 소독합니다. 엄마들이 손톱으로 아이가 다친 뒤 흉이 남느냐고 많이 물으십니다. 흉이 남...  
74 육아 [화상] 화상을 입었을 때
백성찬(白星燦)
 
물집이 생기지 않고 색깔만 빨갛게 된 1도 화상의 경우에는 화상 부위를 찬물에 담그어도 치료가 잘됩니다. 그러나 물집이 생긴 2도 이상의 화상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때에는 우선 화상 부위를 찬물에 15분 정도 담그어...  
73 육아 [경련] 경련(경기)를 할 때 응급처치
백성찬(白星燦)
 
열성 경련이건 간질로 인한 경련이건 경련을 하는 동안에는 환자에게는 아무것도 먹이면 안됩니다. 기응환, 우황청심환, 물 등 무엇이든지 먹이게 되면 기도로 들어가 질식할 수가 있습니다. 단지 환자의 옷을 풀어주어 숨을 쉬기 편하게 해주며 고개를 옆으로...  
72 육아 [고열] 고열이 날 때 응급처치
백성찬(白星燦)
 
일반적으로 겨드랑이로 잰 체온이 38.5℃ 이상이면 고열이 난다고 생각하고 아이의 옷을 벗기고 방을 서늘하게 해줍니다. 해열제는 집에 상비약으로 보관해두는 것이 바람직한데 보통 부루펜이나 타이레놀 시럽을 먹입니다. 해열제는 열이 계속해서 날 경우에...  
71 육아 [낙상]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백성찬(白星燦)
 
아이가 침대에서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우에는 대개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한바탕 울고 난 뒤에 잠을 자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이상이 없다면 2시간 정도 잠을 자게 내버려 둘 수 있습니다. 깨고 나서는 아이가 예전과 달라진 것은 없는지 자꾸 더 자려고 하지...  
70 육아 [기도흡인(질식)] 돌 이전의 아기가 숨이 막혀 할 때에는? file
백성찬(白星燦)
 
 
69 육아 [기도흡인(질식)] 기도로 이물이 들어가 숨이 막혀 할 때
백성찬(白星燦)
 
음식물을 먹다가 또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잘못하여 기도로 들어가 아이가 새파래지며 숨을 쉬지 못하면 이는 초응급 상황으로서 응급실로 아무리 빨리 가더라도 뇌의 손상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처음 상황을 목격한 사람이 적절한 응급조치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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