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길면 부딪히거나 긁혀서 벗겨지는 등 상처가 나기 쉬운데 상처에 비해 통증이 심한 편입니다.

상처 부위를 물로 깨끗이 씻은 뒤.  과산화수소수나 요오드액으로 소독합니다.

엄마들이 손톱으로 아이가 다친 뒤 흉이 남느냐고 많이  물으십니다. 흉이 남느냐 안 남느냐는 그 상처의 깊이에 따라 결정 됩니다. 최대한의 흉이 남지 않기 위해서는 염증이 안 생기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출처 김한욱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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