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서 통역을 맡았던 주인원입니다.

도야마에 가서 잘 하시고, 벌써 한국으로 돌아가셨나요?

메일 받고 사진 보로 왔어요^^

제가 나온 사진도 많아서 저장합니다.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이틀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나뵐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아기도 이뿌게 이뿌게 자라길 기도해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