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이제는 날씨가 많이 풀린듯 합니다.
선생님 덕택으로 홈피 잘 가꾸고 있읍니다.
다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성주군에서 도 한참을 산골짜기로 들어 오는 바람에
한동안 인터넷도 못했읍니다.
이제야 인터넷이 개통되어 찾아 뵙읍니다.
환절기 더욱 건강 조심 하시고 항시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