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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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모든 재료를 익혀서 꼬치에 꽂아 주는 것을 "적"이라고 해요.각각 양념을 맛있게 해서 만드는 것이 훨씬 맛이 좋습니다.
4인분 823kcal 40분 중
도마준비하기 쇠고기 손질하기
주재료 : 배추김치500g, 쇠고기(산적감)200g, 대파4뿌리, 표고4개, 잣1큰술 김치 양념장 : 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고기·표고 양념장 : 간장1큰술, 설탕1/2큰술, 다진파2작은술, 다진마늘1작은술, 깨·후춧가루 1/4작은술씩
1. 배추김치는 소를 털어 내고 물기 없이 꼭 짠 후 폭
1.5cm 길이 6cm로 썰어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무친다.
2. 양념한 김치를 프라이팬에 놓고 살짝만 익힌다.
3. 대파도 손질해서 배추김치와 같은 크기로 썬 후,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넣고 살짝 익힌다.
4. 쇠고기는 잔칼질을 한 후 폭 2cm, 길이 7cm로 썬다.
5. 미지근한 물에 불린 표고버섯도 물기를 꼭 짜고 같은 크기로 썰어 고기와 함께 각각 양념장에 골고루 무친다.
6. 고기와 표고를 프라이팬에 놓고 익힌다.
7. 대꼬챙이에 김치, 대파, 쇠고기, 표고버섯, 김치의 순으로 재료를 끼운다.
6. 잣을 종이 위에 올려 놓고 곱게 다진다.
7. 완성된 적에 잣가루를 뿌려낸다. "적"의 의미를 바르게 알고 조리에 들어가세요. 꼬치에 꽂는다고 같은 음식이 아니거든요.김치, 대파, 쇠고기, 표고는 같은 길이로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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