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칭생략해서 죄송합니다. 저의 독백입니다.

홈페이지 서비스를 하기위해선 호스팅업체에 호스팅을 받아서 홈페이지 자료를 올리던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서버를 돌려서 디비와 홈페이지 자료를 올리면된다.
나의 경우 후자에 속한다..
내가 맨 처음 서버를 접하게 된것은   거의 10년 넘은것같다..
그땐 http서비스용 서버가 아니고 ftp파일서버를 열어서 같은 와레즈 회원끼리 파일 공유가 목적이었다.
그러다 http서버를 접한건 불과 3개월정도전... 그땐 iis+mssql+asp게시판 딸랑하나 이렇게 달아보앗다...
mssql의 경우 초보자가 설치해서 세팅하기엔 좀 너무 힘들었다.. asp게시판의 경우 업로드컴포넌트가 필요햇고
공개용 컴포넌트의 경우 2메가가 한계이고 dext는 구하기도 힘들었다.ㅋ 씨리얼은 겨우 구해놓고 써먹지는 못했지만..
결국은 홈페이지는 달아보지 못하고 게시판만 1개월 정도 달아서 테스트하다 접었다
두번째로 amp를 해보기로 하고 개별적으로 다운 받아서 설치했는데 ㅋ 감이 잡히지 않았다...
아파치만 돌리고 게시판 연동은 못해보고  ampsetup을 설치해서 제로보드 XE를 달았다.
ampsetup은 설치는 간단하다. 그러나 세부적인 설정은 힘들다. 근사모에서도 지금은 업데이트도 별로없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듣기 힘들다.. 서버가 구동되고 있는지 멈춰있는지 확인하기는 ampsetup이 좋다 트레이 아이콘이 직관적으로
표시해주니까..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autoset의 경우 설치가 간편하고 몇가지 세부설정도 간편하다
감탄할만한것은 설정이 gui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썩 띄어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보자들(완전초보)이 amp를 돌리기에는
autoset의 손을 들어 주고싶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한 gui환경이 마음에 와 닿는다
ampsetup에서는 가상호스트 설정을 몇번해봤는데 헷갈리고 잘 되지도 않아서 그만 두었는데
autoset에서는 금방 설정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상폴더 설정도 엄청쉬웠다.. 초보자들은 cui환경보다는 gui환경이 편하고 좋다.ㅋ

                                                 http://nuri.selfip.org:8080    기본서버  -zbxe 0.28

                                                 http://nuri.selfip.com:8080   가상서버 -zbxe 0.29  돌려 놓은것에 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