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分が横に歩きながら、 
我が子に
真っ直ぐ歩けと、
言っても無理である。

自分(じぶん)が横(よこ)に歩(ある)きながら、 
我(わ)が子(こ)に
真(ま)っ直(す)ぐ歩(ある)けと、
言(い)っても無理(むり)である。

지분가 요코니 아루키나가라, 
와가 코니
맛스구 아루케토
잇테모 무리데아루.

자신이 옆으로 걸으면서
자기 자식에게는
똑바로 걸으라는 것은
무리(억지)다. 

출처 심명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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